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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26 눈이 즐거운 지리산 노고단 (5)
  2. 2012.08.17 지리산 종주 준비물은 이렇게 준비하자 (17)

여자 혼자하는 지리산 종주2. -눈이 즐거운 지리산 노고단

 

 

 

드디여~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혼자 떠나는 지리산은 처음이라  스스로도 나를 보면서 " 너 참 멋지다"라고 출발부터 나를 칭찬해주며 길을 나선 기억이 난다. ^^

7월 28일~31일(3박 4일간) 나의 페이스에 맞게 여유있게 일정을 잡았.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에 마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천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1시간 간격으로 순천행 운행이 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차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7080노래를

들으며 창밖 구름의 향연을 감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즐겼다.

순천에서 구례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50분 소요) 구례로 출발~~!!

구례행 버스안에는 지리산 가는 팀들이 많이 있었다.  차안의  사람들 표정들은 하나 같이 행복 만땅~

내가 행복해서 일까?^^

 

 

구례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성삼재로 향했다. 성삼재 까지 택시 비용은 3만원~..

구례터미널 주변에 서성거리는 등산객들이 보인다면 쇼부를 봐서 같이 합승하는 것도 추천한다. 구례에서 성삼재가는 버스가 있긴 하나 6시까지 노고단 산장에 도착해야 하기에

택시를 택했다. 구례터미널에서 성삼재까지는 30분정도가 소요된다.

택시 창문 밖의 세상은 내 안구를 정화 시키는 듯~ 지리산 자락을 감상하며 시원한 산

바람을 느끼는 끼는 나~~ ㅋㅋ 코가 실룩실룩~ 거리던 중

 

성삼재 밑에 있는 '천은사'라는 절이  잠시 나를 힘들게 하더라고 ㅜㅜ

지리산을 자주 가는 난 여기가 너무 싫다~ 성삼재로 가는 길에 있는 절인데  이 절을 가지도 않는데 100미터 정도 절주변 도로 통행료(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받는다. 입장료 1,600원인데 예전보다 다운된 금액인 듯

하루 수천명이 싸우는 유명한 곳이란다.

암튼 일단 돈은 내고  짜증나는 마음 훌훌 버리고~ 다시 기분 좋은 모드로 전환을 빨리 해야했다.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하니 5시 정각~  성삼재 주차장에 까페베네 커피숍이 입점해 있었다. 시원한 팥빙수를 먹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노고단 대피소로 바로 향했다.

 

노고단 대피소  사전 예약을 안했기에~

방배정을 받기 바라며 산행을 시작 했다. 노고단에서 내려 오시는 탐방객들께서~ "혼자 오셨어요 ? 여자 독립군 오늘 처음 만났네" 하시며 "화이팅"하며 외쳐 주신분이 기억난다. 기분 좋아 이 기분을 살려 셀카를 찍어보기도 ㅋㅋ성삼재에서 50분정도 걸으면 대피소에 도착한다.

부쩍거리는 노고단 대피소  ~

향긋한 삼겹살 냄새 솔솔~ 대피소에 숙박 하시는분들이 옹기종이 모여 식사중이였다.

 

☆ 여기는 노고단 대피소

 

 

예전에 미녀 산총사 친구 4명이서 저녁 먹은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 휴식하고 있으니

MBC방송국에서 런던 올림픽 박태환 선수 출전 응원을 찍기 위해 와있었다.^^

오~  나 뉴스에 나오겠구나 하며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저녁밥을 먹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는 햇반을  판매하며 전자렌지에 데워주기 때문에 밥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혼자 먹는데 해먹기도 귀찮기도 해서 집에서 가져온 신김치에 비빔참치를 비벼 맛있게 먹었다.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고  정리를 하고 있으니 '박태환 선수 응원 촬영이 있으니 대피

소 안으로 들어오라는 방송'이 들렸다. 한5분쯤 흘렀을까~ 방송이 취소 되었다.ㅜㅜ

그 이유인 즉, 박태환 선수 실격...

뉴스에 나오리라는 기대는 사르르~ 무너짐^^;

나중에보니 심판의 오판으로 실격처리 무마되어 은메달을 땃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 

 

 

방송국 직원들이 부채 선물을 나누어 주어 하나를 챙기고는 흐뭇~~^^

이에 이어 운좋게도 비예약자 방배정을 한다길래 줄서서 기다렸더니

방배정에 성공 !!(딱 하나 남았다던 소중한 자리였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벽쪽이였다.(2층 반야봉실 108번자리) 

대피소 내부는 다음과 같다.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

 

 

 이렇게 노고단에서의 저녁을 맞이하는 중 일몰을 보았다.

 

☆ 노고단이 주는 자연의 선물

 

 ① 노고단 일몰

 

노고단은 지리산 10경중 2경(노고운해)로 유명한 곳이다.

난 노고 운해도 좋지만 저녁 해질녘 일몰이 아름다워 종주를 하기 전 노고단 대피소를

찾는 사람중 한명이다.  오늘의 태양을 보내야 한다는 건 아쉽지만~ 붉은 노을 빛 색을

내눈에 담는 나는 자연의 풍요로움을 가진 행복한 순간이였다.

 

 

 

 

 

 

 

 

별이 쏟아지는 밤 풍경

 

 

 

휴대폰 카메라로 별빛을 담진 못했지만 달과 수많은 별을 보고 있으니~

별빛 달빛(시크릿)노래가 생각나더니 다음엔 꼭 남자친구와 별빛달빛 풍경을

봐야지.. 했더라 ㅋㅋ

 

 

 

 

③ 노고 운해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아침밥을 챙겨 먹고 노고단 고개로 올라갔다~

노고운해를 본다는 생각에 발걸음 또한  가벼웠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15분 올라가면 노고단 고개에 도착한다.

구름이 파도처럼 춤추는 듯 나는 산 속 신선이 따로 없었다. 이곳 저곳 우와~~

감탄사 연발!! 배경이 좋으니 어딜 찍어도 명품 사진처럼 나오는 듯^^

지리산 10경중 2경인 노고운해를 감상하고 목적지(벽소령대피소) 를 향했다.~~!!

 

 

 

 

 

        자연이 주는 선물 풀 세트로 받은 기분~^^ 정말 눈이 즐거운 곳이랍니다.~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노고단으로 오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 3편에 계속 - 지리산 여자 독립군 둘째날  벽소령 대피소로 향합니다.^^

 

Posted by 산 비타민 산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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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참 멋지다!

  2. 산 비타민 산 비타민 2012.08.2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님~^^ 댓글로 만나니 반갑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3. 산토끼 2012.09.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종주 계획하고 잇어서 검색하다 구경하고 가요.
    빨리 3편 나왓으면 좋겟어요 ㅋㅋㅋ
    저도 혼자 계획하고 잇는데, 준비물 보고 ㅎㄷㄷ

    • 산 비타민 산 비타민 2012.09.10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토끼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준비물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산토끼님 댓글을 보고 3편을 하루 빨리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ㅋ
      지리산 혼자계획하신다니 남일 같지 않아 ㅋㅋ 꼭 추천합니다^^
      화이팅~!!

  4. lego chima laval royal fighter price review 2013.04.18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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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혼자 하는 지리산 종주 1.-지리산 종주 준비물

 

 

여름 휴가를 어떻게 하면 뜻깊게   보낼까? 하는 생각에 지리산 종주를 선택하게 되었다. 예전에 지리산 종주를 친구들과 또는 아는 지인들과 하면서 혼자 지리산 종주를 하시는 몇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꼭 혼자 종주를  해보리라 다짐을 했던 것을 이번에 실행 해보고자 떠나게 되었다. 

혼자 한다는 생각에 걱정도 있었지만 설레임이 더 크게 다가왔다.^^ 이번 포스팅은 지리산 종주에 필요한 준비물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체력

 

 종주를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 보다는 "난 충분히(당연히)할수 있다" 긍정적 에너지를 품는 것이 최고의 준비가 아닐까 한다.

종주를 마치고 난 나의 기분과 성취감을 예상해 본다면  행복으로  충만해진 나를 보게 될것이다. 또한 사전에 지리산 종주에 관련된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종주에 대한 친숙감을 가지는 것도 좋다.

                                           

 

 산행가기 한달 전 부터는 꾸준한 체력증진이 필요하다.

 집에서 가까운 산을 다니는 것도 좋을 듯^^

 

 

대피소 사전 예약은 필수!

 

지리산 국립공원 사이트 (http://jiri.knps.or.kr)에서  15일 전에 대피소 예약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시작되니 9시 45분부터 컴퓨터 앞에 대기 상태에 돌입~ 

미리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 후 대피소 예약 창을 띄어 놓고 새로고침을 누르면서 정각 10시가 될때 까지 대기 ㅋㅋ

정각 10시가 되면 내가 가고자하는 날짜가 뜬다. 

인원수를 선택하면 바로 예약이 되며 12시간안에 계좌로 입금이 되어야 예약이 완료된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니 정각 10시에 재빠른 마우스 클릭이 요구됨^^

각자의 페이스를 고려하여 적절한 대피소를 예약하는게 중요하다.

 

▶지리산에 있는 대피소

 -노고단 / 연하천 / 벽소령 /세석/  장터목 / 로타리 / 치밭목 대피소가 있다.

 

이번 종주때는 둘째날 벽소령 대피소만 예약을 하고 갔었다.  나머지 대피소는 예약을 못했지만 무대포로 어떻게든 잘 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무작정 출발 ~~!!

(저처럼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당일 산장에서 비예약자는 예약자분들의 방배정이 끝난 후 남은 자리를 배정에 주는데 대체로 노인(고연령 우선) - 여자 - 청년 순으로 배정을 한다.

 

 

☆배낭 꾸리기

 

먼저 배낭이 내 몸에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 배낭이 불편하면 종주하는 동안 매우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나의 몸에 맞는 편한 배낭을 매는 것이 좋다.

 

옷종류, 장비, 음식으로 나누어 준비물을 살펴보면

 

1. 옷류

 

 

①모자

②손수건 (세안용, 땀 닦을용) / 얇은 넥워머(자외선 차단) 

③윗옷티(여벌2) / 반바지 (대피소에서 편안히 입을 옷)

④속옷(여벌 1~2)

⑤양말 2족

⑥바람마개 잠바 / 고어텍스 자켓/오리털 잠바

 

 ※우천시 꼭 필요 - 비옷, 바지비옷, 배낭커버

   (지리산은 날씨 변덕이 심함 - 가고자 하는 날짜에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 우선!)

 

2.장비류

 

 

①수통(500 ml *2) /수낭/ 비닐팩 수통

스패츠

③파스(비상약)/여벌 비닐/ 휴지/ 물티슈

④버너, 가스 , 코펠

⑤베낭커버, 비옷, 비옷바지 

침낭/ 수건

⑦등산용컵/ 수저(칼, 라이터)

⑧슬리퍼 (대피소에서 유용)

모기패치, 선글라스, 지갑(주민등록증 지참 - 대피소 방배정시 필요), 필기도구

⑩돗자리

⑪렌턴, 이어폰,귀마개

⑫스틱, 등산장갑

세면도구 (참고-대피소에서 비누사용 금함) 죽염 또는 소금 / 선크림

⑭지도

⑮방석 메트리스 /키만한 메트리스

 

3.음식류

 

 

쌀, 라면, 참치, 스팸, 누룽지, 스프, 인스턴트 국, 김치 , 과일, 에너지바, 초콜릿,사탕

차류(녹차, 코코아) , 소주 ㅋ

 (-노고단, 벽소령, 세석,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햇반을 판매하며 전자렌지에 데워줌)

산행첫날에는 고기류(삼겹살, 훈제오리 등)를 먹어주는 것도 체력보강에 좋을 듯^^

 

산행 중에는 수시로 에너지, 초콜릿, 양갱등 간식을 먹어 주는 것에 좋다.

 

 

배낭을 꾸릴 때 필요한것만 넣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산행을 하기 때문에 배낭이 무거워 질수록 힘들어진다.~

 

자 이제~ 지리산으로 떠나 볼까요??!!!^^ - 2편에 계속..

Posted by 산 비타민 산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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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ho 2012.08.2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종주라 대단하시네요^^
    전 27일부터 2박3일로 지리산 종주를 3년째 떠나는데ㅎㅎ
    준비물이 철저하시네요... 안전산행 하셔요

  2. 산 비타민 산 비타민 2012.08.2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첫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요렇게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대로 시라면 내일 종주 시작일인대요..
    태풍이 북상한다는데 가시는 지요??`~
    태풍 조심하시구요~ 수호님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세요~

  3. 강호 2012.08.2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이 고향인데.. 이곳에서 태백산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혼자 산행이 쉽지 않을텐데..존경스럽습니다.
    몇일전 설악산을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힘들었지만 다시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산행하시고 후기 남기시면 꼭 읽어 볼께요...ㅎㅎ

  4. 내다ㅋ 2012.08.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매!!좋트나?나도최근에울산에있는산에편안히갔다왔는데ㅋ좋트라ㅋ군대있을때산과는다른ㅋㅋ생각을많이하게되고편안해지고개운해지고ㅋ산..좋다!ㅋ다시가고픈ㅋㅋ

  5. jeiel 2012.08.2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친구와 2박 준비중입니다.
    준비물 참고삼아 검색해 들어왔는데, 2탄에서 깜짝 놀랐어요.
    외유내강형이신가봐요. (미인이십니다 :D )
    다른 명산 체험기도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지리산 다음엔 태백산 찜 입니다.

    • 산 비타민 산 비타민 2012.08.2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친구랑 종주를 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지리산에서 친구분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태백산은 겨울 눈꽃이 멋있어요~
      겨울이 되거든 꼭 가보세요^^

  6. 김경준 2012.08.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 길어유...
    전 2박 3일이었는지 3박 4일 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벌써ㅋㅋ

  7. asus 2 gb ddr3 memory graphics card gt620 dcsl2gd3 2013.04.1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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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태수 2013.05.0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감사해요

  9. 2013.05.0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어두비 2013.09.07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종주하려고 자료 찾다가 참고사항 메모해 갑니다
    나는 혼자 종주 한다면 말렸어요.너무 힘들거라고.....
    이제는 혼자 종주하겠다는 이도 주변에 없으니,세월이 빠르네요

  11. 작은천사 2014.06.0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주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12. 양민승 2014.07.0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참 잘해 놓으셨네요.
    언젠가는 목록를 정리해야 한다면서 갔다오면 그만......

  13. 궈니486 2014.12.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리산종주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하다가 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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